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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 브리핑 [2026년 2월 10일 ICT]

  1. 베트남, 에너지 계획 수정으로 경제 성장 목표 상향 조정
    베트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두 자릿수의 경제 성장을 목표로 에너지 계획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수요 증가에 맞춰 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원유 생산량을 580만~800만 톤, 천연가스 생산량을 54억~110억 입방미터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크게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석유 비축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 팜 민 찐 총리, 중국 대사 접견 및 양국 관계 강화 논의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에서 중국 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여기며, 고위급 교류 및 각 부처 간 협력을 장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해상 문제에 대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양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3. 베트남 평화유지군, 유엔 파병 준비 태세 ‘레벨 3’ 획득
    베트남 공안부 소속 제1 평화유지군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 대비 태세 평가에서 ‘레벨 3’ 인증을 획득하며 실제 파병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유엔은 부대 편성, 지휘 체계, 현장 대응 능력, 장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레벨 3을 승인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이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4. 베트남 정부, 금 거래 양도세 유지 방침 재확인
    베트남 정부는 금 시장 안정을 위해 금 거래 시 양도가액의 0.1%를 개인소득세로 부과하는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호치민시 시민사회의 우려에 대해 재무부는 금 거래 과세가 투기를 억제하고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투기 목적이 아닌 장기 보유 목적의 금 거래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5. 한국 지방자치단체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베트남 정부 공식 항의
    베트남 정부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장이 베트남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지칭한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했습니다. 베트남 대사관은 해당 발언이 여성의 존엄과 인권에 대한 존중이라는 양국 공유 가치에 어긋나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건설적이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바로잡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6. CGV 베트남,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CGV 베트남이 2025년 영업이익 374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베트남 영화 시장의 성장과 함께 자국 영화의 흥행 확대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CGV는 올해도 베트남 영화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식음료 사업과 광고 사업을 확대하고, 자회사 V픽처스를 통해 콘텐츠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1. 베트남, 2030년까지 철강 생산 자급률 85% 목표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현지 철강 수요의 85%를 자체 생산하고, 2050년까지 철강 산업의 완전한 자급자족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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