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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 브리핑 [2026년 2월 3일 ICT]

  1. 베트남, 휴대폰 개통 시 생체인증 의무화 추진
    베트남 정부가 유심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이동통신 가입자의 생체인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분별한 유심 판매와 불법 사용을 막고, 통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생체인증 의무화는 통신사에게 새로운 기술 도입과 시스템 구축의 부담을 주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건전한 통신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우려도 제기될 수 있어, 정부는 안전한 생체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
  2. 중화권 자본 몰린 베트남…중국어 인재 수요 급증
    최근 베트남에 대한 중화권 투자가 급증하면서 중국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일본 등 기존 투자 국가 출신 인력보다 중국어 가능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조업,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 중국어 교육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분야 취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베트남서 판매된 한국 화장품 6종, 전량 회수·폐기 조치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부 한국산 화장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되어 전량 회수 및 폐기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베트남 당국은 문제 제품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수출 기업들은 품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베트남·미국 상호관세 6차 협상 앞두고 타결 기대
    베트남과 미국이 상호관세 문제 해결을 위한 6차 협상을 앞두고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국은 그동안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일부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혀왔으며, 이번 협상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미국과의 무역 관계 개선을 통해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5. 마산그룹, 2025년 순이익 사상 최고 기록
    베트남의 대표적인 유통 기업인 마산그룹이 2025년 역대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 심리 회복과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됩니다. 마산그룹은 앞으로도 공격적인 투자와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베트남 유통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충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 빈그룹,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부동산, 자동차,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빈패스트의 전기차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빈그룹은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7. 베트남, 2026년 동남아 펜싱 시니어 선수권 대회 개최
    베트남이 2026년 동남아시아 펜싱 연맹(SEAF) 시니어 선수권 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는 2026년 10월 꽝닌성에서 열릴 예정이며, 자국 선수들에게는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베트남 정부는 대회 준비와 함께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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